흑염소는 옛 조상으로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약용동물로 알려져 있으며 초식과 열매를 고루 먹는 아주 동물 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오랜옛적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노약자나 임산부, 발육기의 어린이 및 허약체질의 영양보급에 많이 애용되어 왔습니다
 
     
     
  흑염소는 한우와 더불어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과 같이 살아온 신토불이(身土不二)의 재래 가축으로 예로부터 건강과 보신용으로 농가에서 한 두 마리씩 길러왔기 때문에 매우 친근감이 있는 가축이기도 합니다.  
     
 
흑염소는 지방축적률이 좋아 쇠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하여 고기가 연하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맛이 좋으며, 소화가 잘 되고, 각종 필수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A, 칼슘, 철분이 많아 영양가가 높을뿐만 아니라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매우 훌륭한 영양식품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흑염소의 경우 우리 주변의 가축들 가운데서 야생성이 가장 많이 남아 있고,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는 까닭에 인적이 드문 섬이나 고산지대 등의 청정지역에서 주로 사육되고, 약용성분이 많아 보양식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약산도(조약도)는 전남 마량포구에서 뱃길로 약30분거리에 있는 섬으로 산세가 험준하고 바위산이 많은 가운데도 약129종의 다양한 약초가 서식하고 있어, 이곳에 방목되는 흑염소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