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흑염소가든-전라남도지정 음식별미집
 
 
  (연합뉴스) 양평직영점 보도 등록일 : 08-11-12 09:19 
  최고관리자 조회 : 8753 
  트랙백 주소 : http://yacksan.co.kr/board/bbs/tb.php/notice/9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ess/YIBW_showPress.asp… (1712)
'이 맛있는 걸 왜 쓴 한약으로 먹니?' 흑염소 요리가 뜬다!


 

보양 약재로 익숙한 흑염소를 재료로 대중적인 보양요리를 만드는 약산 흑염소가든(대표 양회철)이 흑염소 요리의 대중화에 앞장서며 주목받고 있다.

옛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약용동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흑염소는 초식과 갖은 열매와 약초를 고루 섭취해, 육류 성분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소, 돼지, 닭에 비해 육질이 부드럽고 약 10배 이상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토코페롤(비타민e)이 다른 육류에 비해 월등히 많은 45mg이나 함유하고 약용동물이다.

흑염소가 함유하고 있는 영양소 중 토코페롤(비타민e)은 피부 미용과 세포 노화방지 효과가 탁월 해 여성들에게 특히 그 효과가 이롭다.

지난 1994년 오픈 당시만 해도 약산 흑염소 가든(www.yacksan.co.kr)은 일부 미식가들만 출입하는 제한적 공간이었다. 흑염소라는 식재료가 주는 낯설음에서 기인한 거부감으로 인해 일반 고객들이 쉽게 찾지 못한 것. 하지만 이후 양회철 대표 이하 모든 임직원이 매달려 흑염소 요리의 대중화를 위해 고군분투했고 그 결과, 15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은 가족단위의 외식 손님과 단체 회식 손님들이 주를 이를 정도로 대중화에 성공하였다.

지난 9월에는 서울에서 약 50분 거리인 경기도 양평에 직영점을 오픈해 서울과 경기 일대의 식도락가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흑염소는 오래전부터 몸에 좋은 보양식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특유의 누린내로, 외면을 받아왔다. 약산 흑염소가든은 흑염소 요리의 최대 약점인 누린내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성공했고, 이는 대중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원동력이 됐다.

약산 흑염소 가든의 양회철 대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흑염소 요리를 몸에 좋은 약재료만 알고 있지 음식으로 먹는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 선입견 때문에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 번 고기를 맛보면 특유의 부드러움과 탁월한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곤 한다"고 밝히면서 "흑염소를 쓴 한약으로 제조해 억지로 먹는 것보다, 맛있는 요리로 먹는 것이 건강에도 훨씬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약산 흑염소가든의 대표 메뉴로는 숯불구이, 수육, 주물럭, 전골냄비, 육전, 탕, 샤브샤브 등이 있다, 이 중 양회철 대표가 추천하는 메뉴는 흑염소 본연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으면서도 진한 감칠맛으로 잊을 수 없는 맛의 여운을 남기는 탕 요리.

흑염소 탕은 천연조미료인 찹쌀가루, 녹두가루, 들깨가루와 국내산 고사리, 토란대, 깻잎 등을 넣어 끓인 요리로서 추어탕과 비슷하면서도 특유의 진한 감칠맛이 난다.

고기와 야채는 초고추장과 들깨가루에 섞은 소스에 찍어먹고, 탕 국물은 갓 지은 돌솥밥에 말아 먹으면 세상을 다 얻은 듯 벅찬 포만감이 생긴다고.

또한 흑염소 고기를 얇게 썰어 갖은 야채와 섞여 만든 육전은 그 어떤 전류와 차별화되는 맛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수육과 주물럭도 입안에 착 감기는 맛으로 선호도가 높다.

그 어떤 요리보다 높은 영양과 맛으로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흑염소요리의 명가 약산 흑염소 가든의 예약문의는 031-775-8292(경기도 양평 직영점)를 통해 가능하다.